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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특구 부산서 인공지능 전시회·콘퍼런스 열린다

송고시간2020-06-08 10:36

AI (인공지능) (PG)
AI (인공지능)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특구 사업이 추진되는 부산에서 대규모 인공지능(AI)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열린다.

'AI 코리아 2020' 행사가 오는 9월 17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와 함께 마련한다.

시는 스마트시티 구축과 블록체인 특구 사업 추진에 이어 AI 관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AI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전시회와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시는 관련 분야 글로벌 석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WC 2020 부산'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1만3천여㎡라는 대규모 전시공간에 AI 정책관, 부산 AI 특별관, AI 기술전시관, AI 교육전시관, 블록체인 특별관 등을 마련한다.

지역 공공기관, 금융기관, 교육기관 등 AI 수요처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을 할 수 있다.

정보기술(IT) 전시회인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IT 엑스포 부산, K-ICT 부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개최해 VR·AR(가상·증강현실), 클라우드,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홍보한다는 게 시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일상화될 새로운 일상(뉴노멀)에 대비한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기술 상담회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를 엿볼 수 있는 최신 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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