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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인천 미추홀구청 직원 등 369명 전원 음성

송고시간2020-06-07 14:05

인천뷰티예술고·중구 제2청사는 검사 진행 중

미추홀구청
미추홀구청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미추홀구청 소속 공무원 접촉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추홀구청과 연수구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 확진자가 방문한 중구 제2청사에 대한 검체 검사 중간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미추홀구청 공무원 확진자 A(42)씨 접촉자와 구청 직원 등 369명의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고1 확진자가 나온 인천뷰티예술고의 경우 검사 대상으로 분류된 463명 중 인천에서 검사받은 420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직원 확진자 B(55)씨가 다녀간 인천시 중구 제2청사에서는 검사 대상 273명 가운데 26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282명이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JAmVJkhRhg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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