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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초, 콜로라도 여자오픈 골프 대회 우승

송고시간2020-06-07 09:37

우승컵을 들고 있는 컵초(왼쪽).
우승컵을 들고 있는 컵초(왼쪽).

[콜로라도 여자오픈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니퍼 컵초(23·미국)가 콜로라도 여자오픈 골프 대회(총상금 1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컵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그린 밸리 랜치(파72)에서 끝난 콜로라도 여자오픈 골프 대회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린 컵초는 우승 상금 5만달러(약 6천만원)를 받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된 가운데 이번 콜로라도 여자오픈은 LPGA 투어 대회가 아닌 지역 프로 대회로 진행됐다.

총상금 규모로 보면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컵초는 아마추어 시절인 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개인전과 2019년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했고 이후 프로로 전향,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컵초는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한 시간다는 LPGA 투어 통산 2승이 있는 선수다.

전날 끝난 지역 대회 텍사스 여자오픈에서는 LPGA 투어 1승이 있는 셀린 부티에(프랑스)가 우승한 바 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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