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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5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인도네시아인 근로자

송고시간2020-06-06 10:40

해외 입국자를 위한 울산역 선별진료소
해외 입국자를 위한 울산역 선별진료소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6일 북구가 거주지인 만 34세 인도네시아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수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로 4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했다.

입국 후 5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곧바로 자가격리됐다.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에서는 29번째 확진자부터 모두 해외 입국자와 관련 접촉자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사회 안에서 발생한 감염자는 3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아직 한 명도 없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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