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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대전 충남 세종 더위 이어지며 오후 소나기

송고시간2020-06-06 06:46

여름 풍경
여름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현충일인 6일 대전과 충남, 세종지역은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보령, 태안 등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에 달할 전망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해상의 해무가 유입되면서 충남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아침까지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서해안과 인접한 서해대교 등을 지나는 차량은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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