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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절정 이룬 소백산 연화봉·비로봉 철쭉

송고시간2020-06-05 16:26

(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국립공원 철쭉 군락지인 연화봉과 비로봉에 연분홍 꽃이 만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분홍 철쭉 활짝 핀 소백산 능선
연분홍 철쭉 활짝 핀 소백산 능선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피기 시작한 철쭉이 최근 절정을 이뤘다.

해발 1천m 이상 고산지대에 군락을 형성한 이 곳 철쭉은 평지 철쭉꽃이 대부분 질 때 꽃을 피운다.

소백산 최고봉인 비로봉(1천439m)과 연화봉에서 국망봉,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주변 철쭉이 가장 볼만하다.

만개한 소백산 철쭉
만개한 소백산 철쭉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연화봉 철쭉 군락은 소백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소백산 철쭉을 관람하는 주요 코스는 ▲ 다리안(천동)∼비로봉∼연화봉 8.1㎞(4시간) ▲ 새밭∼비로봉∼연화봉 7.6㎞(3시간 40분) ▲죽령휴게소∼천문대∼연화봉 9㎞(4시간 30분) 세 코스가 있다.

아름다움 자랑하는 소백산 철쭉
아름다움 자랑하는 소백산 철쭉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5월 열린 단양 소백산 철쭉제에는 16만여명이 다녀가 93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으나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탓에 열리지 않았다. (글 = 박종국 기자, 사진 = 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제공)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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