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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공연 한 편 볼까…LG아트센터 '러시아워콘서트' 시작

송고시간2020-06-04 15:04

이날치 밴드
이날치 밴드

[LG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LG아트센터는 올해 첫 러시아워 콘서트를 오는 11~12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러시아워 콘서트는 '복잡한 퇴근 시간, 부담 없이 즐기는 공연 한편'이란 콘셉트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공연이다.

1만~3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LG아트센터의 인기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첫 스타트를 끊는 건 이날치 밴드다. 이들은 '수궁가 with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라는 타이틀로 이틀간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달 29일 내놓은 1집 '수궁가' 발매를 기념해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도 공연에 참여한다.

이날치 밴드는 지난해 결성된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통해 공개한 '범 내려온다' 영상이 130만 뷰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객석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관람료 1만~3만원. 공연시간 60분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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