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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후 가장 가고픈 해외 여행지는 동남아"

송고시간2020-06-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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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가운데 코로나19 종식 후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는 동남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여름 휴가 기간을 앞두고 최근 1주일간 고객 9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0.5%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동남아 등 근거리 휴양지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호주 등 대양주(14.9%), 유럽(10.7%), 미국·캐나다(6.7%) 등도 뒤를 이었다.

해외여행 가능 시점을 묻는 말에는 응답자 50.9%가 '백신이 나와야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내년 하반기(16%), 내년 상반기(15.2%), 올해 12월(10.6%)이라는 답도 있었다.

코로나19로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들도 전체의 50.9%에 달했다.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로는 '백신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 감염될지 모른다'(49.5%)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이후 희망 해외여행지 1위는 동남아
코로나19 이후 희망 해외여행지 1위는 동남아 [티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6/04 10: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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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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