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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생일도·강진 가우도' 전남도, 6월 관광지 추천

송고시간2020-06-03 15:28

완도 생일도
완도 생일도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을 맞아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완도군 '생일도'와 강진군 '가우도'를 6월의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

생일도는 섬마을 사람들의 마음 씀씀이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순수하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2016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tvN '섬총사'의 배경으로 소개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마을버스가 배 시간에 맞춰 1일 6차례 운행되고, 서성항에서 금곡·용출 코스를 한 바퀴 돌기 때문에 뚜벅이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생일을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임도와 백운산 하이킹 코스 등 도보여행 코스도 인기다.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잊은 현대인에게 제격인 힐링 명소로, 게스트하우스·리조트·펜션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여유로운 1박 2일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강진 가우도
강진 가우도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가우도는 강진군 8개 섬 중 하나뿐인 유인도로 가우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출렁다리가 연결돼 있어 섬으로 접근이 쉽다.

다양한 어종이 사는 낚시터와 강진 명물인 청자타워, 짚트랙·제트보트 체험, 둘레길 걷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이광동 전남도 관광과장은 3일 "여행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광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노력 중이다"며 "아름다운 남도의 섬에서 한적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지역 월별 추천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종합 관광 정보시스템 '남도 여행 길잡이(www.namdo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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