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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규확진 38명중 국내발생 37명 전원 수도권…교회집단감염 영향

송고시간2020-06-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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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5명·서울 14명·인천 8명·검역 1명…누적확진자 1만1천541명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6명, 해외유입 2명…사망자 1명 늘어 총 272명
코로나19 진료 접수 돕는 의료진
코로나19 진료 접수 돕는 의료진6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진료 접수를 돕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교회 소모임' 집단감염 여파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3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인천지역의 교회 소모임 관련 확진자가 속속 보고되면서 교회발(發) 전파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541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37명이고,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명이다. 감염경로는 지역사회 감염이 36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15명, 서울 14명, 인천 8명 등 국내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37명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72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6/02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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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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