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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명령 위반 대구 유흥주점 업주 검찰 송치

송고시간2020-06-01 10:18

사회적 거리 두기 일제 점검
사회적 거리 두기 일제 점검

(울산=연합뉴스) 3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경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한 일제 점검을 하고 있다. 2020.3.30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대구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유흥주점 업주가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일 수성구 유흥주점 업주 A씨에게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7일 행정명령을 어기고 손님 2명에게 영업한 혐의로 대구시에 고발됐다.

경찰은 북구, 동구, 남구 등 6개 업소 업주들도 같은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7일까지 클럽 형태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코인 노래 연습장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위반한 업주는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종섭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장은 "코로나19에 긴장을 풀 수 없는 만큼 법 위반자는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유흥업소 종업원 코로나19 감염…집단감염 우려
유흥업소 종업원 코로나19 감염…집단감염 우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 오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근무했던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4.8 ondol@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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