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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일부 지역은 비

송고시간2020-05-31 06:53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은 31일 대체로 구름이 많아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시는 이날 개었다가 흐려, 밤에 일부 지역에서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7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의주시도 개였다가 흐려 오후와 밤에 비가 내리고, 평성·강계·혜산시도 개였다가 흐려 밤에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청진·함흥·원산·라선시는 주로 개일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27, 70

▲중강 : 구름 많음, 27, 20

▲해주 : 구름 많음, 24, 20

▲개성 : 구름 많음, 26, 20

▲함흥 : 구름 많음, 25, 20

▲청진 : 맑음, 20, 0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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