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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안방마님' 이흥련, 이적 첫 경기서 홈런 폭발

송고시간2020-05-30 18:31

SK-두산, 2대2 트레이드…이흥련↔이승진
SK-두산, 2대2 트레이드…이흥련↔이승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두산 베어스에서 포수 이흥련(31)을 영입해 주전 포수 이재원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SK와 두산은 29일 2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산이 SK에 포수 이흥련과 외야수 김경호(25)를 내주고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을 받는 조건이다. 사진은 두산에서 SK로 트레이드 된 이흥련. 2020.5.29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이흥련(31)이 이적하자마자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흥련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진 5회 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흥련은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한화 선발 장시환의 4구째 공을 통타해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2회 말 1사 1루에서 맞은 이적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쳐낸 이흥련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짜릿한 손맛까지 느꼈다.

이흥련은 전날 2대 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에서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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