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거래 활성화 지원

송고시간2020-05-30 11:17

전남도청
전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터넷 오픈마켓인 네이버·11번가·쿠팡·G마켓 등에 사회적경제기업 175개사 1천800여 제품을 입점하도록 하고 할인 이벤트·기획행사·댓글 이벤트 등으로 구매를 촉진할 방침이다.

우체국 쇼핑몰에도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용 몰을 개설해 250여 제품을 판매한다.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 구매 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온라인 플랫폼'도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도와 시군, 도 교육청, 16개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성화 컨설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스타트업 기업의 신규 출시 제품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셜 크라우드펀딩 쇼핑몰 '와디즈(wadiz)' 입점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용 쇼핑몰인 '녹색나눔'에서도 지속적인 이벤트 행사로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판매가 매우 증가하고 있다"며 "직접 접촉이 없는 '언택트' 소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