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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일서 남녀 테니스 시범 경기…팀·스비톨리나 등 출전

송고시간2020-05-30 10:51

엘리나 스비톨리나
엘리나 스비톨리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녀 프로 테니스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가운데 7월 독일에서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월 13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의 잔디 코트에서 시범 경기가 펼쳐지고, 7월 17일부터 다시 사흘간은 하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대회가 이어진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대회에는 남녀 6명씩 선수가 출전하며 남자부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 닉 키리오스(40위·호주), 야니크 시너(73위·이탈리아) 등 4명이 확정됐다.

여자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키키 베르턴스(7위·네덜란드), 율리아 괴르게스(38위), 안드레아 페트코비치(87위·이상 독일)까지 4명이다.

이 대회에는 총상금 20만유로(약 2억7천500만원)의 상금이 걸릴 예정이다.

3세트까지 경기가 이어질 경우 슈퍼 타이브레이크 제도를 통해 승부를 정하고, 선심 없이 전자 장비로 인과 아웃을 판정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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