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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확진만 4명…본토 없어

송고시간2020-05-30 09:38

누적 확진 8만3천명 육박…무증상 감염 4명 늘어

'코로나19 거리두기' 날개 달고 운동하는 중국 초등생들
'코로나19 거리두기' 날개 달고 운동하는 중국 초등생들

(타이위안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날개를 달고 운동하고 있다. daeuliii@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는 지난 29일 역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만 4명 나왔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4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중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본토에서 발생한 사례는 없었고 해외 역유입 감염자만 4명으로 산둥(山東)성 2명, 상하이(上海)와 광둥(廣東)성에서 각각 1명씩 보고됐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천999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와 완치자는 각각 4천634명과 7만8천302명이며 현재 6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여행객 되돌아 온 상하이 국제공항
여행객 되돌아 온 상하이 국제공항

(상하이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취를 감췄던 여행객들이 21일 마스크를 쓰고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찾고 있다. jsmoon@yna.co.kr

무증상 감염자는 29일 하루 4명이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396명이 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천566명이다.

홍콩에서 1천79명(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 대만에서 442명(사망 6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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