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은 29도
송고시간2020-05-30 06:45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은 30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성과 사리원, 해주,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라선, 남포, 개성시 등에서 갠 하늘을 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최저기온은 1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29, 0
▲중강 : 맑음, 29, 0
▲해주 : 맑음, 25, 0
▲개성 : 맑음, 28, 0
▲함흥 : 맑음, 26, 0
▲청진 : 맑음, 22, 0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5/30 0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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