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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임항선 옛 철길공원에 '공짜 와이파이' 팡팡 터진다

송고시간2020-05-30 09:05

6월1일부터 서비스 시작…시민 인기 산책로 주목

마산 임항선 그린웨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마산 임항선 그린웨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마산합포구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6월 1일부터 시내를 관통하는 옛 철길 공원인 '임항선 그린웨이'에 무료 공공와이파이(WiFi)를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임항선 그린웨이 산책로 5.5㎞ 구간 중 분수광장, 추산공원 입구, 옛 북마산역 등 휴식공간, 운동기구가 있는 장소 9곳에 와이파이존을 설치했다.

해당 구역에서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설정에서 'ChangWon_WiFi'를 선택하면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임항선은 마산합포구 마산세관에서 마산회원구 석전동 개나리 맨션 인근까지 창원 시가지를 관통하는 길이 5.5㎞ 철길이다.

창원시는 2011년 2월 폐선된 임항선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철로를 따라 나무, 화초를 심고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공원으로 바꿨다.

하루 평균 시민 2천여명이 시민 2천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마산 임항선 철길 전경
마산 임항선 철길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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