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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총 신임 회장에 김성일 창문여고 교사

송고시간2020-05-28 19:10

김성일 서울교총 신임 회장
김성일 서울교총 신임 회장

[교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서울지역 최대 교원단체인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새 회장에 김성일 창문여자고등학교 교사가 당선됐다.

서울교총은 김 신임 회장이 유효투표의 54.2%를 얻어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 박재열 서울백석초 교장(수석부회장) ▲ 권진숙 정화여자상업고 교사 ▲ 김정원 서울교대 교수는 부회장에 당선됐다.

서울교총은 김 신임 회장이 일선 학교의 등교수업을 앞두고 산적한 교육 현안과 정부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대 체육학과, 고려대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 신임 회장은 1994년부터 창문여고·덕원여고 교사를 거쳐 2004∼2016년 창문여고 교장을 지냈으며 현재 창문여고 교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사립중고등학교장회 이사,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체육교육학과 부회장, 서울법인연합회 이사, 한국중고펜싱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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