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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국,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코로나 통제 안해"

송고시간2020-05-27 20:05

프랑스 대사 "한국 코로나 대응, 여러나라의 방역모델"

주한 프랑스 대사관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주한 프랑스 대사관 방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 필립 르포르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19 관련 양국의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0.5.27 [국민의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7일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한국은 중국처럼 공권력으로 봉쇄하거나 통제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아 르포르 대사와 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환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자발적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코로나19 컨트롤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포르 대사는 "한국이 준비된 대응 체계와 의료진의 노고 덕에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 피해로 코로나19에 잘 대처해 여러 나라의 방역 모델로 참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르포르 대사는 안 대표의 대구 동산병원 의료봉사 활동을 평가하기도 했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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