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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서 베어트리파크까지…세종시 시티투어 운행 재개

송고시간2020-05-27 09:30

세종호수공원 전경
세종호수공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멈췄던 세종시 시티투어 버스가 운행을 재개한다.

세종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늘어난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 달 8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티투어는 호수공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대통령 기록관, 베어트리파크, 원수산 습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8개 테마형으로 구성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춘데이트 투어는 정부청사 옥상정원∼원수산 습지공원∼LH홍보관을, 힐링투어는 베어트리파크∼비암사∼봉산동 향나무∼세종전통시장을 돌아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20명이 모이면 요일과 관계없이 운행한다.

베어트리파크 전경
베어트리파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sejongcitytour.or.kr)나 세종시관광협회(☎ 044-867-6919)로 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2천원(청소년 1천원)이며 시설 입장료와 식사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

시는 마스크 착용과 탑승 전 발열 검사 등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지침을 따르지 않는 이용자는 탑승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시티투어를 운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보다 늦어졌다"며 "생활 속 거리 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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