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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문화·역사 체험하세요"…각종 행사 6월 재개

송고시간2020-05-25 14:40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연간 1천만명이 방문하는 전주 한옥마을의 문화재를 활용한 각종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6월부터 재개된다고 전주시가 25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 주말 야간공연
전주 한옥마을 주말 야간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동안 주로 주말에 진행된 역사 콘텐츠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보관된 경기전(사적 제339호)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수문군 부대의 순라행진, 수문장 교대 의식,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한옥마을 일대에서도 매주 토·일 오후 판소리 원형을 재발견하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창조적으로 각색한 국악 퓨전 공연이 6월부터 40회가 진행된다.

또 경기전 일대에서는 6월부터 토요일 저녁(오후 8∼10시) 문화유산 탐방, 왕과의 사진 촬영 등이 열리고, 토요일 오전과 오후에는 역사가들이 조선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풀어낸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출연진과 운영진, 관람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행사장에서 체온 측정 등을 할 계획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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