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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제선 재개 앞둔 에어부산 코로나 방역 강화

송고시간2020-05-25 09:07

에어부산 전 노선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에어부산 전 노선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4개월 만에 국제선 재개를 앞둔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및 보건 방침을 내놓았다.

에어부산은 발권과 탑승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장 이날부터 국내 모든 공항 지점 탑승구에 자동 손 소독기를 비치한다.

또 공항 발권 창구 앞에 고객 간 거리 두기, 탑승 전 손 소독, 셀프 탑승권 인식,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을 시행한다.

이미 도입한 기내 가운데 좌석 비우기,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도 더욱 엄격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달 27일부터 국내 전 공항 지점 탑승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자체 발열 검사를 벌이고 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항공기 이용과 선택에 대한 기준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내 감염 예방을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여기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월 8일 이후 모든 국제선 운항을 중단했던 에어부산은 7월부터 국제선을 재개하기로 하고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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