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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자…부산 놀이환경 개선 협약

송고시간2020-05-25 07:46

시원한 바다와 함께
시원한 바다와 함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황금연휴 사흘째인 2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이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0.5.2 handbrother@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가 부산시교육청, 롯데제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놀이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놀 권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장군 방곡초등학교 등 2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게 된다.

협약서에는 놀이공간 조성 및 운영, 자유 놀이시간 운영, 놀이문화 모니터링, 인식 개선 프로그램 등 내용이 담긴다.

시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놀이 여건을 조성하고, 놀 권리 인식 확산과 놀이문화 활성화를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대상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놀 권리 보장 체계 마련에 힘쓴다.

롯데제과는 사업 대상 학교 1곳에 기금을 지원하며 자사 사회공헌사업인 '스위트 스쿨 1호'로 운영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참여 워크숍 및 학교 놀이공간 개선과 운영 컨설팅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 권리 알리기 사업과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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