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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광주지방국세청, 상공인 세정 지원 방안 논의

송고시간2020-05-22 15:59

세정 간담회
세정 간담회

[광주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22일 광주상의 대회의실에서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장 초청 간담회를 하고 세정 지원 방안과 고충을 공유했다.

국세청은 상공인들에게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정책, 세정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상의는 상공인들로부터 사전 접수된 6건의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납부 불성실 가산세 이자율 개선,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 효율적 운영, 성실 납세자 인센티브 확대, 여객운송업 운임의 세금계산서 발급 허용 등이다.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국내 산업 전 분야가 어렵고 특히 지역 자동차 업계는 해외 부품 수급 차질,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수요 위축에 따른 어려움이 크다"고 말했다.

박석현 청장은 "법이 정하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하겠다"며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금과 관련된 현장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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