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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복지재단-KB국민銀, '코로나19 극복' 해외 저소득층 지원

송고시간2020-05-22 14:59

윤종일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본부장(왼쪽)과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종일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본부장(왼쪽)과 전명구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가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존위기에 처한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한 긴급 모금 캠페인에 KB국민은행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가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재단을 통해 국내외 사회복지 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긴급 모금 캠페인에 1천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3천만원을 모금할 목표로 내달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한다.

후원금은 재단의 캄보디아와 라오스 지부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및 생필품과 아동학습 지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장애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윤종길 KB국민은행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나라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도울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해외 저소득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명구 재단 대표이사는 "긴급 모금 캠페인에 함께 해준 KB국민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의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21년 설립된 태화복지재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하는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이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비영리민간단체(NPO)로 아동과 여성,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적 사회복지 및 해외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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