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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람-문화' 하나로 잇는 인제 갯골천 경관 사업 추진

송고시간2020-05-20 11:46

갯골천 경관 사업 조감도
갯골천 경관 사업 조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인제군이 인제읍 시가지 내 유일한 수변인 갯골천을 활용한 경관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인제읍 남북 2리 경로당 앞 일원 60m 구간에 '자연-사람-문화'를 하나로 잇는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갯골천 경관 사업'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5억원이 투입되며, 보도 교량 1개소 신설을 비롯해 파고라 쉼터, 스탠드 쉼터 등이 조성된다.

보도 교량은 인제교와 동남교 중간 지점에 폭 3.5m, 길이 60m 규모이며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신설된다.

그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은 등·하교 시 인제교 또는 동남교를 우회해 다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제교∼갯골천 구간에 보행 교량 신설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또 강변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쉼터 공간도 조성한다.

군은 보도 교량과 파고라 쉼터, 스탠드 쉼터, 하천 아래 산책로 등 동선을 모두 이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특화 공간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갯골천 경관 사업 조감도
갯골천 경관 사업 조감도

[인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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