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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첫날 고3 학생 2명 확진…인천 고교 3곳 등교 연기

송고시간2020-05-20 10:00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인천에서 고교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 3곳이 등교를 하루 뒤로 미뤘다.

인천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나온 학교 1곳과 인근 학교 2곳의 원격 수업을 하루 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인하사대부속고, 인항고, 정석항공고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21일부터 등교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확진된 인천 지역 고3 학생 2명은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노래방은 앞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강사 A(25)씨의 제자(고3·인천 119번 확진자)와 그의 친구(인천 122번 확진자)가 지난 6일 방문한 곳이다.

이로써 A씨와 관련된 코로나 확진 환자는 27명으로 늘어났으며 인천 누적 확진자는 136명이다.

chamse@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TCVBayARE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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