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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입국 경남 30대 여성 확진…이태원 관련 831명으로 늘어

송고시간2020-05-16 11:14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산 (PG)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산 (PG)

[권도윤 제작] 일러스트

경남도는 16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거제에 거주하는 여성(31)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최근까지 미국에 체류하다가 지난 1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이후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 시행한 바이러스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이 여성이 기저질환은 없고 무증상이라고 전했다.

이 여성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도는 이 여성이 입국 이후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다른 해외 체류 가족 3명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113명이 완치 퇴원했고 3명이 입원 중이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지역과 관련한 도민은 이날 오전 현재 83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통보 10명, 자진신고 821명이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부산 39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내 118번째 확진자(28·남·거제) 1명을 제외한 803명은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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