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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다녀온 부산 방문자 30명 늘었지만 추가 확진 없어

송고시간2020-05-16 11:12

총 401명 중 확진 2명·음성 381명·검사 중 18명…누적 확진자는 141명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 중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 발 감염 확산 (CG)
이태원 클럽 발 감염 확산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시 보건당국은 클럽 등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31명을 추가로 검사했으나 아직 확진자는 없다고 16일 밝혔다.

전날까지 부산에서는 이태원 클럽 등을 다녀온 370명이 검사를 받아 현재 2명(138번·139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 일대 부산 방문자는 총 401명이며 음성은 381명, 검사 중인 사람은 18명이다.

이날 기준 부산에서 이태원 클럽 등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이와 접촉한 것으로 분류된 사람은 31명이다.

이 중 확진자는 139번 확진자의 아버지와 1살 조카 등 2명이며 나머지 2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4일에서 지난 6일까지 이태원을 다녀온 378명은 보건당국의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

밤새 부산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41명(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44명)이다.

입원환자는 11명이며, 127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며, 자가격리 대상은 2천303명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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