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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명령 어기고 몰래 영업한 콜라텍 등 2곳 적발

송고시간2020-05-16 10:40

서울시 룸살롱ㆍ클럽 등 유흥업소 영업 중지 명령 (PG)
서울시 룸살롱ㆍ클럽 등 유흥업소 영업 중지 명령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높다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업소 2곳이 몰래 영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15일 오후 7시부터 16일 오전 2시까지 지자체와 유흥시설 239개소 합동 점검에 나서 콜라텍 등 2곳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한 콜라텍 등 2곳은 부산시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유흥시설이었음에도 영업을 하다가 합동 단속에 걸렸다.

관할 지자체는 이 업소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태원 클럽 확진자가 크게 늘자 지난 12일 클럽, 감성주점, 콜라텍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71곳에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 명령을 어길 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즉각 고발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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