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
송고시간2020-05-16 09:53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은 16일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온 뒤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24, 30
▲중강 : 구름많음, 23, 20
▲해주 : 흐림, 20, 30
▲개성 : 흐림, 21, 30
▲함흥 : 흐림, 20, 20
▲청진 : 구름많음, 15, 20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5/16 0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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