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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5-16 10:00

■ 코로나19 신냉전…미, 생산·IT·자본 전방위 '중국 때리기'

세계 1, 2위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다시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지난 1월 '1단계 미·중 무역합의'로 조성됐던 훈풍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 과거 미-소련 냉전에 이은 '코로나19 신냉전'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악재에 맞닥뜨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측은 '중국 때리기'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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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벗고 운동, 발열체크 생략…헬스장 '코로나 뇌관' 우려

14일 정오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헬스장. 몇몇 직장인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운동하고 있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헬스장을 찾은 고객의 발열 체크를 하는 직원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쓴 채로 입장했지만, 운동하면서 숨쉬기가 답답해지자 턱 밑으로 내려쓰거나 아예 벗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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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전 세계 의료진, 소아 괴질에 경계해달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소아 괴질에 대해 전 세계 보건 종사자들에게 경계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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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 "'코로나 연기' 한미훈련 재개 전 이뤄져야할일 많아"

미국 국방부는 15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미 연합훈련이 연기되는 등 조정된 상황과 관련, 훈련을 재개하기까지는 아직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훈련이 정상화로 갈 것이냐는 질문에 "이것(코로나19)에 직면해 우리는 모든 훈련을 완전히 복구하지 못했다"며 "우리가 그것(연합훈련)을 할 수 있기 전에 이뤄져야 할 것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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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연말 전 코로나19 백신 기대"…초고속 개발팀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올해 연말이나 그 이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초고속 개발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AFP통신과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신 개발 추진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열어 "우리는 할 수 있다면 연말까지 그것(백신)을 얻기를 바란다. 아마 그 이전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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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무너진 美경제 버팀목…소비도 생산도 '역대 최악'

지난달 미국 경제에 불어닥친 역대급 충격파를 보여주는 지표가 이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전역의 경제활동이 멈춰선 결과다. 미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6.4%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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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가격 16주째 하락…서울은 아직 1천300원대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6주 연속 하락했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249.3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ℓ당 8.4원 내린 수준으로 16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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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네바다 사막서 규모 6.5 강진…캘리포니아·유타까지 흔들

1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의 사막 지대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네바다주 지진이 이날 오전 4시 3분께(미 서부 태평양표준시 기준) 발생했고, 지진의 발생 깊이는 4.7마일(약 7.6㎞)이라고 밝혔다. USGS는 지진 규모를 최초 6.4로 파악했다가 6.5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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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 압수수색…채용비리 혐의 경찰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5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과 마포구의 LG CNS에 경찰관들을 보내 12시간여에 걸쳐 LG전자 영업본부 인사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LG전자의 채용비리 혐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 등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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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인권상 수상 벳조 운퉁 "5·18은 어두운 길 밝혀주는 횃불"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은 어둠 속에서 우리를 이끄는 횃불과 다름없습니다." 2020년 광주인권상 수상자인 인도네시아의 벳조 운퉁(Bedjo Untung·72)은 인도네시아 군사 독재 정권이 자행한 대규모 양민 학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운퉁은 16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5·18은 진실을 밝혀내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주고 있다"며 "나의 삶과 인권 활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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