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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테니스 대회, 재개 시기 8월로 미뤄

송고시간2020-05-16 07:56

테니스 투어 대회 경기장 모습.
테니스 투어 대회 경기장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가 8월 이후 재개된다.

ATP 투어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7월 예정됐던 대회의 개최를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ATP 투어는 3월 초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7월 중순에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7월에 예정된 대회들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다.

현재 일정으로는 8월 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막하는 시티오픈으로 ATP 투어 2020시즌 일정이 재개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역시 7월 예정됐던 루마니아, 스위스, 라트비아 투어 대회 일정을 취소했다.

WTA 투어는 7월 20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개막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은 아직 취소하지 않았다.

ATP 투어와 WTA 투어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정도에 따라 6월 중에 7월 이후 투어 일정 운영 방안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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