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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 7월까지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예선 실시

송고시간2020-05-16 09:00

한국어 말가기 대회 본선 유창한 솜씨 선보인 참가자
한국어 말가기 대회 본선 유창한 솜씨 선보인 참가자

세종학당재단은 7월말까지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말하기 본선에 오른 독일 세종학당 참가자의 경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7월 말까지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예선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말하기는 45개국 93개 학당에서, 쓰기는 42개국 79개 학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올해는 학당 수강생이 아니라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일부 학당에서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말하기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한국문화', '한국어로 꿈꾸는 나의 미래' 이며, 쓰기 대회 주제는 '나의 한국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내가 한국어 선생님이 된다면?'이다.

각 학당에서 선발된 예선 수상자는 10월 한글날을 전후해 열릴 '2020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은 연수 기간에 열리며, 수상자에게 한국어 단기 연수 기회를 준다.

강현화 이사장은 "전 세계 한류팬 등 한국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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