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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오늘부터 요일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

송고시간2020-05-16 07:00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16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가구 수와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제공 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자료사진]

앞서 지난달 20일부터 31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지역 농축협 지점에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을 받고 있다.

15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가구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연도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 시기를 구분했지만, 16일부터 신청이 최종 마감되는 7월 31일까지는 미신청자라면 누구나 선불카드를 신청해 재난기본소득(1인당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16일과 17일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받으며, 18일 이후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모두 평일 정규 근무시간에만 신청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협지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사용 가능 기간은 신청 후 사용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고 늦어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선불카드는 사용 중지되고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

한편, 15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인원은 1천217만여명으로 신청률 91.7%를 보였다.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해 지급된 금액은 총 1조9천27억원이다.

[경기도 제공 자료]

[경기도 제공 자료]

kt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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