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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그룹, 코로나19 극복 지원…지역 농수산물 1억원어치 구입

송고시간2020-05-15 11:31

현대중공업, 전통시장 상인 위해 마스크 1만장 지원
현대중공업, 전통시장 상인 위해 마스크 1만장 지원

(울산=연합뉴스) 현대중공업 임직원이 지난달 8일 울산 동구청을 찾아 지역 전통시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어촌 살리기 캠페인'으로 지역 농수산물 1억1천여만원을 구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고 외식이 줄어 농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사내 식당에서 지역 농수산물 사용을 늘리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수산물 세트' 구입 장려 행사를 2차례 진행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울산에 사업장이 있는 현대중공업그룹 9개 회사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에서 총 3천424세트, 1억1천400만원 상당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사내 식당은 식단을 변경해 마늘 3.6t과 고추 2.8t 등 지역 농산물 13t을 추가 소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지역 취약계층 2천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세트를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보건용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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