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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노, 100억원 투자해 괴산에 유기농식품 공장 건립

송고시간2020-05-14 16:05

(괴산=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농식품 생산과 외식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업체인 엘마노가 충북 괴산에 100억원을 투자,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이차영 괴산군수, 이요섭 엘마노 대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왼쪽부터)이 괴산군수실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차영 괴산군수, 이요섭 엘마노 대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왼쪽부터)이 괴산군수실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차영 괴산군수는 14일 이요섭 엘마노 대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엘마노는 내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2만9천230㎡에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연면적 1천221㎡)을 건립한다.

이 공장은 육수·소스를 개발하고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콘 커틀릿(Corn Cutlet) 등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를 생산, 수출할 계획이다.

엘마노는 이 공장 근무 인력 48명을 괴산에서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이 군수는 "엘마노 공장 건립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괴산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개발,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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