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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진천군·음성군, KCL과 500억원 투자협약

송고시간2020-05-13 17:46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와 진천군·음성군은 13일 에너지·환경분야 시험 인증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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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은 2025년까지 진천 혁신도시 인근과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건물에너지기술센터, 친환경차량용배터리 성능평가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앞서 KCL은 지난 5년간 650억원을 들여 청주 오창에 종합건축환경시험장, 진천군에 건물에너지센터와 기후환경실증센터를 구축했다.

KCL은 추가 투자로 진천·음성 일대에 시험인증 허브를 구축, 종합시험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KCL 관련 시설이 안착하면 해당 지역의 연간 유동인구가 4만4천명에 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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