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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코로나19 대응 효능연구 착수

송고시간2020-05-13 11:31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충남대 수의대 1년간 진행

금산인삼
금산인삼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충남대 수의과대학이 공동으로 6월부터 1년간 금산인삼의 코로나19 감염억제 효능에 대해 연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모두 2억원이 투입된다.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코로나19 대응 금산인삼 표준화 소재 개발은 인삼 원료 표준 제조 공정 확립과 사포닌 등 성분 표준화 연구, 인삼 표준화 소재 대량생산 기술 개발 및 규격화 연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충남대 수의대 이상화 교수팀은 형질전환 생쥐 동물모델(Human ACE2-TG mouse) 활용 예비실험으로 인삼의 코로나19 대응 동물 개발과 적용 기준에 대한 설정 연구를 진행한다.

형질전환 생쥐에 인삼을 경구 투여해 임상 증상 조사와 바이러스 항체 측정을 하며, 면역 염색에 의한 폐 조직 병변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코로나19 동물모델 적용 인삼의 코로나19 감염 억제 활성에 대해 평가한다.

금산군 관계자는 "그동안 연구에서 금산인삼의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과가 증명돼왔다"며 "이번 공동연구 결과를 금산인삼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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