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에 김성원 내정
송고시간2020-05-11 10:52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4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제안설명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5.yna.co.kr/etc/inner/KR/2020/05/11/AKR20200511035200001_01_i_P4.jpg)
미래통합당 김성원 의원이 4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제안설명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방현덕 기자 =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에 성공한 김성원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당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부친상을 마치는 대로 김 의원 임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동두천·연천을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20·21대 총선에 내리 당선됐다. 그간 당내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과 대변인 등을 지냈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5/11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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