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수원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이태원 클럽발 감염 연관 추정

송고시간2020-05-10 19:09

서울 강남 회사 다니는 확진자의 동료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1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3동 신나무실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8일 발열·콧물·두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이 남성은 9일 오후 5시 걸어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했고, 다음날인 10일 오전 9시 47분 양성으로 판정됐다.

수원시는 이 남성의 감염경로를 '타지역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밝혔으나, 타지역 확진자가 어느 지역의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타지역 확진자와 수원 51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에 있는 한 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태원 클럽발 감염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집합금지명령' 붙은 이태원 클럽
'집합금지명령' 붙은 이태원 클럽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pdj6635@yna.co.kr

한편, 수원시가 지난달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다고 자진신고한 시민 44명과 질병관리본부가 통보한 11명 등 총 5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hedgeho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