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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이태원 클럽 방문·성남 간호사 밀접 접촉 인원 14명

송고시간2020-05-10 12:17

13명 음성, 1명 검사 진행 중…"이태원 방문자 관리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서울 이태원 한 클럽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서울 이태원 한 클럽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 등을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인원이 14명(외국인 5명 포함)으로 파악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파악된 14명 가운데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 클럽 3곳을 방문한 인원은 6명이다.

또 같은 날 확진자가 다녀가지 않은 이태원 일대 다른 클럽을 찾은 사람은 5명이다.

이 밖에 이태원 소재 클럽 내부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입구에 줄을 섰던 인원과 이태원 소재 술집 방문자가 각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시의료원 간호사와 함께 일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도 1명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14명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이 가운데 1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태원 지역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시행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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