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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코로나19' 이후 대북인도지원 방향 논의

송고시간2020-05-07 17:48

'인도협력 민관정책협의회' 1차 전체회의 개최

2019년 6월 열린 '인도협력 민관정책협의회'
2019년 6월 열린 '인도협력 민관정책협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정부는 7일 '인도협력 민관정책협의회'(이하 민관정책협의회) 1차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대북 인도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0년도 인도지원 및 개발협력사업 현황 ▲ 코로나 19 이후 대북 인도지원 및 협력사업 추진 방향 ▲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법인화 출범에 따른 민관 협력·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통일부는 "남북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의 틀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 등 향후 중점 추진 과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민관정책협의회는 2004년 9월 발족한 뒤 2009년까지 계속 개최됐지만, 2012년 하반기부터 운영되지 않다가 지난 6월 재개됐다.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와 통일부, 농림부, 보건복지부, 산림청 소속 15인 이내 민관 위원들로 구성된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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