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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년간 온실가스 8만6천t 감축…35억원 상당

송고시간2020-05-06 16:07

탄소 배출
탄소 배출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온실가스 줄이기 활동으로 최근 5년간 8만5천900t을 감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에 5만1천290t. 제2차 계획기간(2018∼2020년) 중 2018년 2만9천857t, 2019년 4천753t을 감축했다.

이런 감축량을 잉여배출권 시세(t당 4만500원)로 계산하면 35억원 상당이다.

자치단체별로 할당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남은 잔여분이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 이후 2015∼2019년 대구시에 할당된 온실가스는 총 363만t이다.

시는 정수장, 매립장, 소각장 등 온실가스 배출 환경기초시설 26곳을 운영한다.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태양광 설치, 소화기 교반 장치 교체사업 등으로 배출 가스를 줄였다.

대구시는 감축에 따른 온실가스 잉여배출권 3만5천900t을 상반기 배출권 거래소에서 매각할 계획이다.

나머지 5만t은 올해로 이월해 운영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등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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