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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 8일 운영 재개…"방역수칙 지켜야"

송고시간2020-05-06 14:41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되면서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오는 8일 운영을 부분 재개한다.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관에 들어간 지 70여일 만이다.

6일 통일전망대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부터 개인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입장 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을 이용할 때는 손 소독제와 위생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단체 20명 이상은 입장할 수 없다.

시간당 입장객 숫자도 200명 이하로 제한할 방침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오두산 통일전망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에 위치해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를 볼 수 있는 국내 대표적 안보관광지다.

1992년 개장 이후 외국인을 포함해 약 2천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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