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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직원용 마스크 3만1천장 배정…오늘 941만1천장 공급

송고시간2020-05-06 13:26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사람 3장씩 구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941만1천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약국 776만1천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14만1천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6만장, 대구·경북 등 특별공급 27만9천장, 의료기관 93만9천장 등이다.

특히 정책적 목적에 따라 해운·항만업계 종사자를 위해 해양수산부에 20만장, 재외공관 직원을 위해 외교부에 3만1천장을 배정했다.

출생연도에 따라 구매 요일을 달리하는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수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과 8인 사람이 주 1회, 1인당 3장씩의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식약처는 "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착용 전에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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