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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2020시즌 KBO 1호 아치…개인통산 4번째 개막전 홈런(종합)

송고시간2020-05-05 15:24

김현수, '비접촉 하이파이브'
김현수, '비접촉 하이파이브'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 말 1사 2루에서 LG 김현수가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0.5.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32·LG 트윈스)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호 홈런을 쳤다.

김현수는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늦게 개막한 2020시즌 프로야구에서 처음 나온 홈런이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한 번도 홈런을 치지 못했던 김현수는 2020년 첫 맞대결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현수가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4번째다.

앞선 3차례의 개막전 홈런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쳤다. 김현수는 2011년 4월 2일 잠실 LG전, 2013년 3월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2015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개막전 홈런을 작렬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BJnRE4qkcgg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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