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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시설 6일부터 단계적 개방

송고시간2020-05-05 14:10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제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6일에 맞춰 청주지역 공공시설이 단계적으로 문을 연다.

청주시청
청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시는 청주동물원, 청주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를 6일 전면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8일에는 청주고인쇄박물관과 백제유물전시관이 재개관하고, 문암생태공원 내 캠핑장도 입장객을 받는다.

한국공예관은 8일부터 예약자에 한정해 금∼일요일 개방하며, 어린이회관은 초등학생 등교 시기에 맞춰 문을 연다.

청주야구장과 청주종합경기장은 무관중을 원칙으로 개방된다.

실내 밀집시설인 복지시설도 단계적으로 개방되지만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시민 개개인이 방역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정부가 발표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없도록 휴업보상금 지급이나 고정비용 지원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적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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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e6dDrrs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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