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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신규확진 54일만에 최저…완치율도 80% 넘어

송고시간2020-05-02 19:30

일일 신규 확진 802명…사망자도 이틀 연속 60명대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문닫은 테헤란의 이맘 자데 살레 영묘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문닫은 테헤란의 이맘 자데 살레 영묘

[AFP=연합뉴스자료사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보건부는 2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02명(0.8%) 증가해 9만6천448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9일 이후 54일 만에 가장 적다.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율도 처음으로 1% 아래로 떨어졌다.

2일 기준 사망자는 하루 새 65명이 추가돼 누적 6천156명을 기록했다.

이날 일일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많아졌지만 이틀 연속 70명 미만을 유지한 것은 3월11일 이후 처음이다.

누적 완치자는 7만7천350명으로 확진자 대비 완치율은 80.2%로 높아져 처음으로 80%를 넘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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